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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련 팁

USB 2.0 3.0 차이점, 케이블 색깔 비교 분석 - 3분이면 배워요!

by 노하우어 2020. 8. 31.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노하우어'입니다!

오늘은 검정색 파란색 빨간색 다채로운 USB 포트 종류 색상 및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두 그렇듯이 알고보면 너무 쉽습니다~

제 블로그의 목표는 제가 빡세게 조사하고 정리한 정보를
여러분들에게 3분만에 깔끔하게! 한방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기대해 주세요~  ;)


자, 일단 다양한 USB 케이블에 대해 먼저 살펴봅니다.
아래 사진을 한번 보시죠! ^^

USB 포트 종류와 색상 - 정말 다양합니다.

 

위에 보이는 케이블들의 상세한 차이를 알고 싶으시다면?
혹은 USB 2.0과 USB 3.0이 뭐가 다른지 알고 싶으시다면?!
3분만 투자해서 사진과 함께 본문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

 


[ USB 2.0 USB 3.0 차이점 ]

USB 2.0 USB 3.0 USB 3.1차이점을 한줄씩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USB 2.0 : 속도 480Mbps, 검정색 포트
- USB 3.0 (USB 3.1 Gen 1) : 5Gbps, 파랑색 포트, SuperSpeed
- USB 3.1 (USB 3.1 Gen 2) : 10Gbps, 빨간색 포트, SuperSpeed+


조금 더 살펴볼까요?
USB버전의 로고는 아래와 같습니다.

USB 버전별 로고 및 속도 차이 [출처: 나무위키]


그럼 아래와 같은 USB포트 옆에, 혹은 USB케이블 위에 씌여져 있는 아이콘은 뭘까요?

USB SuperSpeed 아이콘


아이콘(SS)은 SuperSpeed의 약자입니다.
그 옆의 숫자는 최대속도를 의미하는데 SS5SuperSpeed 5Gbps를 뜻하며
3.1 Gen 1 (구 USB 3.0)버전임을 의미합니다.

비슷하게 SS10SuperSpeed+ 10Gbps를 뜻하며
3.1 Gen 2 (구 USB 3.1)버전임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숫자가 높을수록 최신버전이고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합니다. ^^



그래서 이제 USB포트도 색상을 잘 보고 사야 합니다.
아래 NEXTNEXT-UH305 USB허브를 보시면
이해가 쉽도록 USB 3.0이라고 씌여져 있지만
정확히 따져보면 USB 3.1 Gen 1 (구 USB3.0; 파랑색 4개)
USB 3.1 Gen 2(구 USB 3.1; 빨간색 1개)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USB 3.1을 지원하는 외장하드를 가지고 있다면
요 빨간색이 있는 USB허브를 구매하셔야 
USB 3.1 (USB 3.1 Gen 2)외장하드의 최대속도인 10Gbps 비슷한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NEXT의 USB 3.0, USB3.1 지원 허브 (파랑 x 빨강)


다른 예시를 들어 보면, 내가 USB 3.0(파란색)을 지원하는 외장하드가 있는데
이걸 검정색 USB포트 (USB 2.0)에 꽂으면?
USB 2.0의 최대속도인 480Mbps 속도로만 파일전송이 가능합니다. ㅠ

그래서!!
검정색 케이블파란색이나 빨간색 포트
파란색 케이블파란색이나 빨간색 포트
빨간색 케이블빨간색 포트에 꽂아야 100%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USB 포트 / 케이블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 제일 많이 사용하는 케이블로 휴대폰 충전 케이블 한쪽이 대부분
    아래와 같은 USB Type-A 로 되어 있습니다.

USB Type-A 케이블


2. 아래는 프린터나 스캐너 등에서 많이 쓰이는 USB Type-B 케이입니다.
    위 1번에서 살펴본 USB Type-A 한쪽, USB Type-B 한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의 USB포트가 대부분 USB Type-A를 꽂을 수 있게 되어있고
    Type-B가 보통 프린터나 복합기 쪽으로 들어갑니다.

USB Type-B 케이블


3. 아래는 USB-C Type 케이블 입니다.
    고속전송이 가능하고 케이블 모양도 날렵한데다가
    상하좌우 구분없이 쓸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최근 최신 휴대폰 기종들은 모두 USB-C 타입의 충전포트를 제공하며
    동일 포트를 사용하면 USB 표준으로 모두 호환됩니다.

    아래 케이블의 경우 특히 SS10 이라고 써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며
    (위에서 살펴봤죠? ^^ SuperSpeed+ 10Gbps라는 뜻입니다 = USB 3.1 Gen 2)
    우측 하단에는 4K HDR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저처럼 4K 지원 모니터를 사용하시면 반드시 4K 지원 케이블을 사용하셔야 4K가 완벽히 지원됩니다.
    1080p나 고화질 등이 4K 지원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USB-C Type 케이블


4. 요건 구버전 휴대폰들이 지원하는 Micro USB Type 케이블입니다.
     한쪽은 USB Type-A, 다른 한쪽은 Micro-USB로 되어 있습니다.

MicroUSB 케이블


5. 아래는 SS10(SuperSpeed 10Gbps; USB 3.1 Gen 2)를 지원하는
   외장하드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Micro-B USB 3.1 케이블 입니다.
   보통 외장하드쪽에 좌측 플러그를 연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측은 보통 노트북이나 PC에 연결하죠. 
   우측 케이블이 USB Type-A로 된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아래는 USB-C네요)

Micro-B USB 3.1 케이블


6. 아래는 USB Type-A 케이블과 Micro-B USB 3.0 케이블입니다.
   제 외장하드 케이블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Micro-B USB 3.0 케이블


이제 USB 케이블 종류도 알아봤고
많이 쓰이는 USB 케이블을 상세하게 하나씩 훓어봤고
USB 포트 색깔 차이도 알아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USB 포트 표준의 역사에 대해 보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

1996년 - USB 1.0 : 1.5Mbps (이젠 역사속으로... 안녕!)
1998년 - USB 1.1 : 12Mbps (요것도 역사속으로... 바이바이!)
2000년 - USB 2.0 : 480Mbps (검정색 USB포트)
2008년 - USB 3.0 (공식명칭 USB 3.1 Gen 1; 파란색 USB포트) : 5Gbps, SuperSpeed
2013년 - USB 3.1 (공식명칭 USB 3.1 Gen 2; 빨간색 USB포트) : 10Gbps, SuperSpeed+

저는 원래 전자기기들을 매우 좋아해서 MS-Dos시절부터 프로그래밍과 게임을 시작했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더 다양한 전자기기와 앱과 게임의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40Gbps를 지원할 USB 차세대 버전이 언제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ㅎㅎ


오늘은 검정색 파란색 빨간색 다채로운 USB 포트 종류 색상 및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정보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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