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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와 함께

미니벨로 추천 - 나에게 맞는 미니벨로 찾는 방법 8가지!

by 노하우어 - 잡다한 지식, how to를 아는 사람 노하우어 2021. 8. 8.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노하우어'입니다!

 

올해 접이식 미니벨로 입문 후

티티카카 플라이트, 다혼 스피드, 크리우스 마스터, 스몰박스

턴 버지, 바이크프라이데이 등등

수많은 미니벨로들을 직접 타보고 체험하면서

미벨의 매력에 푹 빠져 요새 열심히 미니벨로 관련 리뷰만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자전거 용품을 구입하고 있으며 잔차를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을 리뷰로 모두 남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동안 까페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 중에서

"미니벨로 추천해주세요~" 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여러 번 댓글로 달아드리면서이걸 한번 제대로 정리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번 기회에 정리해 보았는데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열심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미니벨로 관련 포스팅이 올라갈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

 

미니벨로 추천 - 나에게 맞는 미벨 찾기

 

제 블로그의 목표는 제가 빡세게 조사하고 정리한 정보를
여러분들에게 깔끔하게! 한방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기대해 주세요~  ;)


 

[ 나에게 맞는 자전거 모델 고르는 방법 ]

여러 종류의 자전거들

 

사람마다 나에게 맞는 자전거는 다릅니다.

사람마다 맞는 옷이 다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내가 옷을 고를 때, 내가 원하는 스타일, 디자인, 사이즈가 다르죠.

그리고 사람마다 키와 몸무게, 체형이 다릅니다.

 

이것은 자전거 구매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확인해 보고 자전거를 구매해야 구매 후 금방 방출하는 일이 없습니다.

 


1. 내가 자전거를 타는 목적

운동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싶으신가요?

간단히 산책하거나 바람쐴 용도로 자전거를 타고 싶으신가요?

자전거 타고 산책~ (출처: 효리네 민박)

 

운동을 한다면 30분 정도의 간단한 운동인지

혹은 2-3시간씩 운동을 하고 싶으신지도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서 내가 골라야 하는 자전거 모델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활차 자전거의 예시

 

동네나 공원에서 간단히 바람쐬며 탈 자전거라면 '생활차'로 충분합니다.

자전거 세계에서 '생활차'라는 것은 일상생활용 자전거를 뜻하며

새 제품 구매시 약 20-30만원 이하의 저렴한 자전거를 뜻합니다.

중고 구매시에는 년식이나 상태에 따라서 5~20만원 정도 가격이 되겠습니다.

 

접이식 생활차 자전거의 예시

 

생활차들은 대부분 1단~7단의 기어를 가지고 있으며

저렴이 생활차의 경우 듣보잡 구동계도 많으며

가성비가 괜찮은 경우 마이크로쉬프트 제품을 채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조금 좋은 등급은 구동계에 시마노 제품을 채택하고 있고

시마노 무등급이나 시마노 투어니 정도 되면

생활차 중에서는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마노 무등급 뒷드레일러

 

1단기어의 경우 약간의 오르막도 오르기 힘들 수 있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괜히 처음 타는 자전거에 대한 이미지만 안좋아질 수 있어요 ^^;;

최소한 3단 이상의 자전거가 일반적인 용도로 적합하며

우리동네가 업힐, 다운힐이 좀 있다면 6단이상이 필요하실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생활차 제품들은 40km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에는 추천드리지 않으며

20km이하의 거리로 마실용으로 적합합니다. (라이딩 시간 기준 30분~최대1시간 이내)

 

생활차를 장거리용으로 추천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생활차의 경우 대부분 휠을 저가형을 사용하기 때문에

좋은 상급 휠에 비해 구름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같은 힘으로 휠을 한바퀴만 돌려보면 상급휠이 50바퀴를 돈다면

저가휠은 10바퀴 돌고 멈춥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하여 같은 힘으로 10km를 갈 수 있는지

20km를 갈 수 있는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혹은 같은 거리를 라이딩한다고 해도 동일 힘으로 이동시

평균속도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30만원 미만의 입문용 미니벨로 중 추천드리는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 티티카카 입문용 시리즈

- 티티카카 스트림 A7/F7/D7, 티티카카 미니 A7/D7, 티티카카 튜브 A7, 티티카카 플라이트 G7

- 색상은 모델별로 종류가 다르나 블랙, 그레이, 레드, 그린 등 다양하게 있음

- 가격대는 글 작성당시 신품 검색기준 19.8만부터 30만원 이하로, 조립배송시 조립비 2만원정도 추가됨

- 숫자에서 보듯이 변속기는 7단

티티카카 스트림 v7

 

* 알톤 자전거

- 알톤 맥밀란S, 알톤 레이요 플러스

- 20만원대 입문형 제품들로 다양한 색상 보유, 스틸프레임, 7단변속

알톤 맥밀란S
알톤 레이요 플러스


2. 내가 자전거를 타고 다닐 길의 포장상태

버디GT를 타는 데프콘

 

만약 내가 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닐 길이 울퉁불퉁한 곳이나

비포장도로가 많다면 버디GT처럼 앞,뒤 쇼버가 달린 미니벨로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보도블럭도 울퉁불퉁 하지만 쇽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얇은 슈발베원 타이어를 단 턴 버지 p10을 일반 보도블럭들을 잘 타고 다녔습니다. ^^

 

제가 말씀드리는 울퉁불퉁한 정도는 정말 울퉁불퉁한 곳이 심하게 많거나

비포장도로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쇽달린 미니벨로를 일반도로에서 타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편안한 승차감을 원하시면 쇽달린 미벨들도 좋습니다.

혹은 쇽이 없어도 타이어를 두꺼운 것으로 교체해주시면 승차감이 좋아집니다~

 

주로 자전거도로나 공원에서 라이딩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얇은 타이어나 두꺼운 타이어나 모두 주행감, 승차감이 좋습니다.

 

참고로 타이어가 얇을수록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스포츠카를 생각해 보세요^^)

타이어가 두꺼워질수록 승차감이 좋아집니다. (그랜저 같은 세단 느낌)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미니벨로 중 추천드리는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다혼 제트스트림

- 중고로 제품상태에 따라 가격이 50~100만원선

- 앞뒤 쇼바 장착,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모델

다혼 제트스트림 (출처: 라이드매거진)

 

* 버디GT

- 버디 중 GT라인은 오프라인 특화모델

- 개인적으로 오프로드용으로 하나 소장하고 싶은 모델임 -ㅁ-+

- 신품 가격은 200~300만원대 (부품/옵션 구성에 따라)

버디GT, 18인치휠 (출처: veloshop.co.kr)

 

* 알톤 쉐보레 CSF-2007A (단종)

- 이와 같이 저가형 모델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한 샘플 (현재는 단종)

- 중고마켓에 종종 나옴. 구매시 상태 유의할 것

알톤 쉐보레 쇼바달린 모델


3. 자주 다니는 길에 오르막길이 있는가?

업힐을 매일 해야 한다면 기어단수가 높은 것이 편리합니다

 

내가 다니는 길에, 혹은 운동할 구간에 업힐이 많다면

최소한 8단 이상의 구동계를 추천드립니다.

8단의 경우 9단이나 10단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6단, 7단이나 그 이하의 경우 8단 이상으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합니다.

(이는 휠셋의 차이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7단 자전거를 8단이나 10단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휠셋, 스프라켓, 구동계를 모두 바꿔야 하므로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이 경우 7단 자전거를 팔고, 다시 10단 자전거를 사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비용을 들여서 7단을 10단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더라도

타던 자전거를 중고로 판매할 때에는 내가 튜닝할 때 들인 비용에 비해

적게 고려된 다는 점도 역시 고려해 볼 사항입니다.

 

또한, 구동계의 단 수 뿐 아니라 스프라켓의 최대 T수를 봐야 합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스프라켓의 최대 크기가 클수록 오르막을 오르는데 유리합니다.

같은 9단이라도

평지에서 빨리 달리기위해 최적화된 로드자전거의 스프라켓은 11-28t 일 수 있으나

산을 주로 오르는 MTB자전거 스프라켓 9단은 12-36t 일 수 있습니다. (혹은 더 큰 경우도 많죠)

이 경우 28t로 오르막을 오르는 것 보다 36t로 오르는 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제가 티티카카 R9로 하오고개를 오르다가 실패하고

턴 p10으로 하오고개를 바로 한방에 올랐는데 크게 2가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1) 휠의 구름성이 턴 버지 p10이 10배(정확히 잰 것은 아닙니다ㅎㅎ) 더 좋습니다.

2) 1단 스프라켓 크기가 턴 버지 p10이 훨~씬 더 큽니다.

 

이제 아시겠죠? ^^

자전거를 내가 사고자 하는 목적에 맞게 구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p.s. 물론 스프라켓이나 휠은 사서 교체해도 되고 어렵지 않습니다.

이 글은 자린이를 위한 글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ㅎㅎ

 

50만원 미만의 어느정도 업힐이 가능한 미니벨로 중 추천드리는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 크리우스 마스터 or 크리우스 벨로시티 시리즈

- 크리우스는 미니벨로 튜닝에 인기가 많은 라이트프로(litepro) 부품을 대거 채택

- 무게게 가볍고, 구매당시부터 이미 튜닝된 느낌을 준다는 장점

- 색상은 취향에 맞게 다양함

크리우스 마스터 V9S (출처: 크리우스 홈페이지)
곡선형 프레임 크리우스 벨로시티 (출처: 바이키)

 

* 티티카카 플라이트, 에어 시리즈

- 티티카카 플라이트 F8/D8, 티티카카에어 D8 등 

- 티티카카 저가형(30만원미만)에서 이 등급으로 올라오면 여러가지 부품들이 좋아짐

- 플라이트는 알루미늄 프레임, 에어는 크로몰리 프레임

티티카카 에어 D8 (출처: 바이키)

 

* 턴 버지 시리즈

- 턴 버지 D8/D9/P10/X11

- 턴 버지 p10은 제가 보유한 모델이자 (중상급) 가격에 비해 최상급 성능을 내는 제품으로 평지 고속주행과 업힐까지 모두 가능

- 턴 버지 x11 역시 보유중인데 최상급 미니벨로 스프린터답게 평지 고속주행과 업힐까지 모두 소화

- N폴딩 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접을 수 있음 (7초폴딩 가능!)

https://knowhowto.co.kr/205

 

턴 버지 p10, 구매 전 자세히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노하우어'입니다! 제가 최근에 계속 여러 가지 방면에서 미니벨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미니벨로 명가, 턴(Tern)에서 만든 국내에서 인기

knowhowto.co.kr


 

4. 자전거를 탈 사람의 키, 몸무게, 체형?

 

자전거 피팅 (출처: 고르고타고)

 

자전거마다 사이즈, 부품등이 다릅니다.

그래서 키와 몸무게, 체형등이 자전거 선택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내 몸무게가 90kg라면 반드시 95kg이상 지원하는 자전거를 구매해야 합니다.

일부 자전거의 경우 80kg까지만 지원하기도 하고 한계치가 85kg, 90kg 인 자전거도 많습니다.

특히 미니벨로의 경우 많은 경우 80kg까지 지원하기도 하고

일부 105kg 이상을 지원하기도 하니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턴 버지 x11의 기본 스펙, 최대하중 105kg

 

 

그리고, 무게가 가벼운 경량화 튜닝이 된 미니벨로들의 경우

경량화로 인하여 부품의 최대하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반 싯포스트에 비해 경량 싯포스트의 경우 제한하중이 더 적습니다.

 

미니벨로 경량화 튜닝에 많이 사용되는 라이트프로 싯포스트

 

키가 작거나 크시다면 역시 자전거 모델을 잘 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니벨로라고 해서 아이들과 여성용이 아닙니다.

최소신장이 175cm 이상 권장되는 미니벨로도 있습니다.

 

바이크프라이데이(바프)와 같은 일부 미니벨로는 사이즈가 S, M, L로 나눠지기도 합니다.

제 키가 175cm인데 바프의 경우 S나 M을 탈 수 있으며

브롭바나 지팡이 스템까지 고려했을 경우, M보다는 S사이즈가 더 잘 맞았습니다.

 

티티카카의 경우 130cm 어린이가 타기 위해서는

16인치 모델인 티티카카 미니가 적합하며

아이의 체형이나 팔길이 등에 따라서

핸들바를 M자 핸들바로 교체해 주시거나, 브레이크도 아동용으로 교체해 주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키와 함께 자전거 사이즈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은

핸들바와 안장까지의 거리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20인치 미니벨로라고 해도 핸들바와 안장까지의 거리가 자전거마다 다릅니다.

이 부분을 꼭 확인하시고 팔이 편하게 잘 닿는지 확인하셔야

자전거를 편하게 즐겁게 타실 수 있습니다.

잘 맞지 않는 자전거를 타면 장시간 라이딩 시에 손목이나 허리 등이 아파질 수 있습니다.

 

핸들바에 달려있는 스템으로 안장에서 핸들바까지의 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이를 '가변스템'이라고 부르며, 턴의 '안드로스 스템'이 대표적입니다.

 

턴(Tern) 안드로스 스템


5. 미니벨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가?

휴대성이 좋은 턴 BYB (출처: 턴 홈페이지)

 

미니벨로는 최대 20인치까지의 휠을 가진 자전거를 의미합니다.

그 중에서도 접이식 미니벨로(폴딩 미니벨로)는 주말과 주중 상관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하여 출퇴근 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장거리 여행용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미니벨로를 타고 달리다가 힘들면 지하철, 버스, 택시로 점프할 수 있기 때문이죠! ^^

 

그런데 미니벨로 사이즈도 참 다양합니다.

휠이 10", 12"도 있고 가장 많이 사랑받는 16인치와 20인치도 있습니다.

 

그런데 16인치 휠도 305 사이즈와 349 사이즈가 있고

20인치 휠도 406사이즈와 451 사이즈가 있습니다.

같은 인치라도 사이즈에 따라서 휠 크기 차이가 많이 나며

이로 인하여 접었을 때 역시 사이즈 차이가 큽니다.

 

305휠과 349휠셋 사이즈 비교

 

특히 16인치 305휠을 채택한 미니벨로와

20인치 451휠셋을 채택한 미니벨로의 접었을 때 크기는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접은 상태의 브롬톤 (출처: 바이키, 아레나님 블로그)

 

빨리 작게 접을 수 있는 오리바이크(Ori Bike) - 출처: 라이드매거진

 

따라서, 예를 들어 내가 미니벨로를 접어서 지하철을 자주 탈 것이라면

20인치를 구매할 경우엔 451보다는 406휠셋이 적합하고

20인치보다는 16인치 미니벨로가 지하철 타기에는 더 편리합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은 시간에 자전거를 가지고 타면 탈 수는 있지만

눈치가 보일 수 있기 때문이고, 러시아워의 경우 나 타기도 힘든데

큰 짐을 가지고 타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 일반 비접이식 자전거의 경우 주말에만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맛집이나 까페 라이딩을 가면 브롬톤과 같은 16인치가 편리한 것은

16인치에다가 매우 작게 접혀서 가지고 안에 들어가도 전혀 눈치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턴 BYB 시리즈도 매우 작게 접혀서 심지어 사물함에도 넣을 수 있습니다!

(다혼 Yeah나 다혼 이지 시리즈 등 16" 모델은 매우 다양합니다~)

접어서 쏙, 턴 BYB S11 모델 (출처: 턴 홈페이지)


6. 빨리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가?

턴 써지, 잘 달리는 미벨 중 하나 ;)

 

미니벨로도 잘달릴 수 있습니다. ^^

이 조그만 자전거가 속도가 얼마나 나겠어?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턴 버지 p10이나 턴 버지 x11은 스트린터로 만들어진 모델들입니다.

턴 버지 p10, 턴 버지 x11 (출처: 턴 홈페이지)

 

그 외에도 스프린터 미니벨로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99% 20인치 휠셋을 채택하고 있고

대부분 20인치 중에서도451구경 휠셋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스프린터 모델들이 451휠셋을 주로 채택하는 이유

아무래도 휠이 크기 때문에 속도를 내며 달리기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451휠셋을 채택한 제품들의 경우 슈발베원과 같은 고압타이어를 사용하며

타이어 두께도 1.1인치 정도로 매우 얇습니다.

이런 고압의 얇은 타이어는 속도를 내기에 적합하며 자전거 도로를 달리기에 좋으나

오프로드를 달리기에는 부적합하고, 승차감은 스포츠카와 같이 단단합니다.

(승차감과 타이어두께는 거의 반비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406휠셋의 스프린터도 있으며,

406휠셋의 경우 타이어 선택의 폭이 상대적으로 더 넓고

휠셋종류도 훨씬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50km이하 단거리를 달릴 때에는 406이나 451이나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장거리를 달리게 되면 분명한 차이가 발생하니 그 점도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7. 자전거를 들고 이동해야 하는가?

(출처: 아는 형님)

 

자전거를 들고 이동할 일이 잦으신가요?

얼마전 이런 질문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자전거를 들고서 계단을 오르내려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무조건 가벼운 미니벨로를 고르셔야 합니다.

9kg와 13~14kg의 무게차이는 매우 큽니다.

특히 자주 들고다닐 수록 뼈져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미니벨로는 경량화 튜닝이 되어있지 않다는 가정하에

약 11~13kg 이며 (페달, 안장 등 필수부품 모두 포함)

경량화 튜닝이 잘되어있을 경우 9kg정도가 됩니다.

저렴이 생활차의 경우 13kg가 넘어가며 14kg가 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전거 들고 이동할 일이 잦다면 무게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알루미늄 프레임이 가볍고, 철(일반 스틸, 하이텐 스틸, 크로몰리 등)이 상대적으로 무거운데

대신 알루프레임보다는 크로몰리 프레임이 탄성이 좋아서

라이딩 시에 약간 쫄깃쫄깃하게 달릴 수 있는 맛이 있습니다.

 

저도 이걸 다혼스피드D8을 구매해서 타보면서 느껴보았습니다.

각각의 프레임 재질마다 특성이 다르니, 이 부분은 미니벨로를 조금 타보시면서

여러 가지를 경험해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프레임 재질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가지를 다 많이 타보지 않으면 차이를 못느끼실 수 있습니다)


8. 가격

10만원 vs 300만원???

 

미니벨로 가격은 모델별, 브랜드별로 천차만별 입니다. ^^;

그래서 처음에 가격을 결정하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내가 쓸 수 있는 최대 버짓(budget)을 설정하시고, 그 다음 내가 원하는 모델을

위 7가지 질문들에 맞춰 고민해보시면

내가 새 자전거를 살지, 중고자전거를 살지도 윤곽이 드러납니다. ^^


[ 마무리하며, 미니벨로 추천 - 나에게 맞는 미벨찾기 미션! ]

미니벨로는 제가 MTB나 하이브리드를 탈 때 느끼지 못했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 자전거입니다.

나에게 맞는 미니벨로를 선택하시면 당연히 라이딩 생활이 더 즐거워지겠죠? ^^

미니벨로는 꾸미는 즐거움도 있고, 대중교통 점프도 가능해서 여행용으로도 캠핑용으로도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에게 맞는 미니벨로를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종 미니벨로 정보는 블로그에 계속 포스팅 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정보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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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버지 p10 리뷰, 자세히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https://knowhowto.co.kr/205)

 

턴 버지 p10, 구매 전 제대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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